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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일본 수출의 필수 요건, '자주(自主)관리 가이드라인' 체크리스트

이 글에서 설명하는 내용 • 일본 자주관리 가이드라인 • 바이어가 요구하는 체크리스트 • 수출자가 준비해야 할 서류   K-푸드 수출의 필수 요건, '자주(自主)관리 가이드라인' "일본 바이어가 깐깐한 공장 점검표를 요구하는 이유" 일본으로 가공식품을 수출하려고 바이어와 협상 중인데, 수십개 항목이 적힌 복잡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 있으신가요? "우리 공장은 한국 식약처 HACCP도 받았는데 왜 일본 바이어가 이렇게까지 간섭하지?"라고 불쾌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는 일본 후생성의 지침에 따라 바이어도 반드시 후생성에 제출 해야만 하는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 세관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통관 거부된 내 화물,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일본 세관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이 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 • 불합격 판정 시 처리 방법 • 불합격 판정 시 또 다른 처리 방법 철저히 준비해서 보낸 우리 회사 제품이 일본 검역소의 검사에서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불합격 판정을 받는다면? 상상만 해도 아찔한 일입니다. 합격하지 못한 화물은 일본 국내로 절대 반입(유통)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항구에 묶인 내 화물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불합격 통지를 받은 후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처리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한국 검사기관에서 받은 시험 성적서, 일본에서 통할까?

[검사 비용과 시간을 아끼는 비법! '외국 공적 검사기관' 성적서 100% 활용하기] 일본 항구에서 검사를 받으면 검사 기간(약3~5일) 동안 창고료(보관료)가 발생하고 통관이 늦어집니다. 한국에서 미리 검사를 받고, 그 성적서로 일본 검사를 갈음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일본의 식품위생법은 이 합리적인 방법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1. 후생성 지정 국내 검사기관을 확인하세요. 일본 후생노동성 홈페이지에 등재된 '외국 공적 검사기관 리스트(List of Foreign Official Laboratories)'에 있는 기관에서 발행한 시험성적서는 일본에서도 유효합니다 . 여기에는 한국의 식약처 산하 기관이나 주요 민간 분석 센터들도 다수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공적 검사기관 리스트 수출 화물에 대해 한국의 지정 검사기관에서 검사를 실시하고, 그 성적서 원본 을 수입신고서에 첨부하면 해당 항목에 대한 검역소 검사가 생략됩니다 . 간혹 수출업체에서 성적서 원본을 첨부하지 않아서 통관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 국내 검사기관의 성적서가 인정되지 않는 경우 아래의 경우에는 외국 검사기관의 성적서가 인정되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1. 운송 중 변질 우려 항목 : 세균수, 대장균군, 곰팡이독(아플라톡신 등) 처럼 수송 도중 상태가 변할 수 있는 항목은 한국의 성적서를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일본 도착 후 다시 검사해야 함) . 2. 검사명령 대상 : 일본 정부가 강제로 명령한 '검사명령' 항목은 반드시 일본 내 등록검사기관에서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단, 일부 항목 제외) 3. 제3국 검사 : 원칙적으로 수출국(한국) 기관의 성적서가 유효하지만, 리스트에 ※표시가 없는 국가 의 기관이라면 제3국 화물에 대한 검사 결과도 인정됩니다 . 즉, 한국의 검사기관에서 받은 제3국의 화물에 대한 성적서도 일본에서는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외국 공적 ...

일본 후생노동성 등록 검사기관 리스트 (2026년2월 현재)

 일본 후생노동성 등록 검사기관 리스트(2026.2월 현재) 등록 검사기관이란?  일본 정부의 대행 기관으로서, 업무 규정에 의거하여 인가받은 제품 검사(등록 검사기관 리스트 참조)를 수행할 수 있는 검사기관을 말합니다. 많은 등록 검사기관이 인가받은 제품 검사 업무 외에도 다양한 검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출업체가 자율적인 확인 목적으로 검사를 의뢰할 때는, 해당 검사가 인가받은 제품 검사와 동등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는지 등 이용 목적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후 의뢰하시기 바랍니다. * 일본어 원문 첨부파일 내의 '○' 표시는 해당 사업소에서 실시 가능한 검사의 종류(카테고리)를 나타내지만, 상세한 검사 실시 품목은 기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후생성 등록검사기관 리스트 (한국어) 후생성 등록검사기관 리스트(일본어) ※ 2019년(헤이세이 31년) 5월 1일 이후의 유효기간에 대해서는 편의상 '헤이세이(H)'로 표기하고 있으며, 2020년(레이와 2년) 이후는 '레이와(R)'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 약어설명 : (일재) 일반재단법인 / (일사) 일반사단법인

일본 수입 통관 시 검사성적서, 매번 제출해야 하나? "수입식품 등 안전정보 등록제도"의 활용 방법 안내

 [ 검사 성적서 제출, 매번 해야 할까? '등록번호 3 (수입식품 등 안전정보 등록제도)'의 비밀] 앞선 포스팅에서 제품 정보를 등록하는 법(등록번호 2)을 알아봤다면, 이번에는 '검사 성적서'와 같은 안전성 입증 서류를 등록하여 제출을 면제받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로 '등록번호 3'입니다. 이 제도는 일본 수입업체의 '위생 관리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즉, 수입업체가 위생교육을 이수한 '수입식품위생관리자'를 두고 있는가에 따라서 위생관리능력을 평가하고 서류를 간소화시켜주는 제도입니다.

일본 측 수입 신고 절차 간소화 방법 2 ; "품목등록제도"

[일본 측 수입 신고 절차 간소화 방법 2 ; '품목등록제도'] 일본으로 정기적으로 식품을 수출하고 계신가요? 매번 선적할 때마다 수입신고서에 수십 가지가 넘는 원재료명, 복잡한 3차 가공 공정, 첨가물 함량 등을 일일이 기재하느라 고생하는 일본 수입업체(파트너사)를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똑같은 제품인데 왜 매번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하지?"라는 의문, '품목등록제도(品目登録制度)'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수입 신고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 시켜주는 '등록번호 2'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본 수출의 VIP 패스, "수입식품 사전확인제도(2026년 8월 13일 개정)" 활용 방법

[일본 수출의 VIP 패스, '사전확인제도' 활용 방법] 이 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 • 사전확인제도란? • 사전확인제도를 통해서 얻는 혜택 • 사전확인제도 신청 절차 매번 수출할 때마다 검역소 검사를 받아야 해서 통관이 늦어지나요? "우리 공장은 위생 관리가 완벽한데, 검사 좀 줄여줄 수 없나?"라고 생각하신다면, '수입식품 등 사전확인제도'를 주목하세요. 이 제도를 통해 '등록번호 1'을 받으면 놀라운 혜택이 기다립니다.

타사 수출품과 동일한 제품이라면 수출 시 일본 검역소에서 검사나 신고가 면제되나?

["저 회사도 파는데 나라고 안 돼?" 타사 수입품과 동일한 제품을 수출할 때의 함정] 이 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 • 타사 수입품과 동일한 제품을 수출할 때의 함정 • 허용 예외 동일한 제조사의 제품이라도 수입자가 다르면 별도의 검사, 신고가 필요합니다. "우리 경쟁사가 이미 일본에 똑같은 라면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같은 제품이니까 그냥 보내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많은 수출 기업들이 범하는 실수입니다. 이미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유명 제품과 동일한 제품을 병행 수입하거나, 동일한 제조사의 제품을 다른 루트로 수출할 때, 검사나 신고가 면제될까요? 정답은 "아니오,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입니다. 일본 검역소는 "이미 타사가 수입하고 있으니 안전하다"라고 간주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출국 사양 차이 : 같은 브랜드의 같은 제품이라도, 일본 내수용과 수출용의 첨가물이나 배합비가 다를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과거 뉴스 보도를 보아도 금방 알 수 있듯이 신라면컵에 들어있는 건조채소(건더기스프)의 양이 내수용과 수출용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 각종 라면의 분말스프에 있어서도 첨가물 성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라면의 분말스프에는 수백가지의 첨가물 성분이 함유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 첨가물 중에는 한국에서는 쓸 수 있으나, 일본에서는 사용해서는 안되는 첨가물이 포함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수출용에서는 해당 첨가물을 다른 첨가물로 대체하여 만들던가, 빼던가 하는 방법으로 제조를 합니다.  즉, 내수용과 수출용은 사양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수입자별 차이 : 수출국은 같아도 수입 판매자가 다르면 성분이나 첨가물 규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본은 수입자를 안전관리 주체로 보기 때문에, 수입자의 '과거 문제 이력' 또는 '풍부한 수입경험' 등에 따라서 검사 난...

일본 검역소에서 적발된 식품위생법 위반 수입식품 사례 (2025년4월~2026년2월) - 특히 냉동식품 주의

[ 2025년 일본 검역소에서 적발된 식품위생법 위반 수입식품 사례 ]   이 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 • 주요 국가별 위반사례 특징 • 한국 수출식품의 취약점 • 한국 수출업체의 주의 사항 일본 후생노동성의 수입식품 위반사례 리스트(2025년 4월~2026년 2월)를 바탕으로 국가별 위반 사례의 특징과 한국 식품의 취약점, 주의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주요 국가별 위반 사례 특징 국가별로 위반 유형이 뚜렷하게 구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국 : 위반 사례가 가장 다양하고 빈번 잔류 농약 : 냉동 채소(파, 양파, 당근, 시금치 등)에서 티아메톡삼, 클로르피리포스 등 농약 잔류 허용 기준 초과 사례가 다수 발생 곰팡이 독소 : 땅콩 및 땅콩 가공품에서 아플라톡신 검출 빈번 식품첨가물 : 시클라민산(감미료) 등 지정 외 첨가물 사용이나 보존료(이산화황 등) 과다 사용이 다수 발생 기구 및 용기 : 폴리프로필렌 등 식기류에서 증발 잔류물이나 납 등의 규격 부적합 사례 있음 미국 : 견과류와 곡물의 곰팡이 독소 문제 아플라톡신 : 피스타치오, 아몬드, 땅콩, 옥수수 등에서 아플라톡신이 검출되는 사례 다수 운송 중 변질 : 쌀(정미) 등의 운송 과정에서 물에 젖어 곰팡이가 발생하거나 부패하는 사례 다수 보고 베트남 : 수산물과 냉동식품의 위생 및 항생제 문제 다발 미생물 : 냉동 새우, 오징어 등 수산물 가공품에서 대장균군이나 세균수 기준 초과 많음 항생제 : 새우 등 양식 수산물에서 독시사이클린, 엔로플록사신 등 잔류 항생제 검출 사례 있음 첨가물 : 쌀국수나 조미료 등에서 시클라민산(감미료) 검출 사례 있음 인도 : 주로 농산물의 농약 및 곰팡이 독소 문제 잔류 농약 : 병아리콩, 참깨 등에서 클로르피리포스 등 농약 검출 아플라톡신 : 고춧가루, 땅콩 등에서 아플라톡신 검출 2. 한국 수출 식품의 주요 취약점 (집중 분석) 한국산 식품의 위반 사례는 주로 '냉동 조리식품', '수산가공품', '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