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캔디류 수출 가이드 : 이산화황(표백제) 잔존량 기준과 방습 포장 관리
[일본 캔디류 수출 가이드 : 이산화황(표백제) 잔존량 기준과 방습 포장 관리]
이 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
• 이산화황(표백제) 잔존량 기준
• 미승인 착색료 및 산미료 사용 주의
• 흡습 리스크 및 포장재 기밀성
캔디류는 설탕이나 물엿 등의 당류를 주원료로 제조되는 과자류입니다. 일본으로 캔디류를 수출할 때는 고열과 산에 견뎌야 하는 첨가물의 적법성 관리는 물론, 물리적으로 습기에 취약한 제품 특성 때문에 포장재의 성능까지 꼼꼼히 점검해야 합니다. 통관 및 유통 단계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주요 주의사항을 정리해 드립니다.• 이산화황(표백제) 잔존량 기준
• 미승인 착색료 및 산미료 사용 주의
• 흡습 리스크 및 포장재 기밀성
1. 이산화황(표백제) 잔존량 기준
캔디의 주원료인 물엿을 제조할 때 표백제로 이산화황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어, 완제품인 캔디에서도 이산화황이 검출될 수 있습니다. 일본 식품위생법상 캔디에 대한 이산화황의 최대 잔존량은 0.030g/kg 미만이어야 합니다. 만약 완제품에서 이를 초과하여 검출될 경우, 물엿 자체의 이산화황 최대 잔존량 기준(0.20g/kg 미만)부터 시작하여 물엿의 사용량을 역추적하는 등 상세한 조사가 필요해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2. 미승인 착색료 및 산미료 사용 주의
캔디에는 시각적, 미각적 효과를 위해 다양한 착색료나 산미료가 사용됩니다. 캔디 제조 과정의 고열과 산성 조건에 대한 안정성, 그리고 현지의 기호성을 맞추기 위해 일본에서는 사용이 인정되지 않는 식품첨가물을 사용할 위험이 있으므로 사전에 충분한 조사가 필수적입니다.
3. 흡습에 의한 리스크와 포장재 기밀성
캔디는 흡습으로 인한 리스크(부착, 변형, 연화되는 현상)가 비교적 빠르게 나타나는 상품입니다. 연중 습도가 낮은 지역에서 제조된 제품의 경우 방습을 고려하지 않은 포장재를 사용하거나 밀봉이 불완전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용기 포장 및 재질의 밀봉성에 주의해야 합니다.
4. 수출업체 실무 조치 및 절차 체크리스트
일본 수출 실무 담당자께서는 다음의 절차를 사전에 점검하여 통관 불합격 및 유통 중 품질 불량을 방지하십시오.
- 이산화황 잔존량 사전 확인 : 원료(물엿 등)에서 유래하는 표백제(이산화황)가 과량 잔존하지 않는지, 완제품 캔디의 이산화황 잔존량이 0.030g/kg 미만 기준을 충족하는지 자체 시험 성적서 등을 통해 선적 전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 착색료 및 산미료 적법성 점검 : 제조 공장의 배합표를 면밀히 조사하여, 일본 식품위생법에서 사용이 인정되지 않은 착색료나 산미료가 포함되어 있지는 않은지 철저히 검증하십시오.
- 포장재 방습 스펙(수증기 투과율) 검토 : 일본 유통 과정에서의 흡습을 완벽히 차단하기 위해, 현지 공장에서 사용하는 용기 포장 재질의 수증기 투과율 등 방습 성능을 사전에 점검하고 적합한 밀봉 포장을 적용하도록 관리하십시오.
Food Navi 팁!
수출전 수입자(바이어)를 통해서 통관 시 문제가 될만한 사항은 없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첨가물 적정성 검토 및 식품표시 라벨링 등에 대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수입자가 없는 경우라면,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현지화지원사업(global.at.or.kr)을 통해 현지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수출전 수입자(바이어)를 통해서 통관 시 문제가 될만한 사항은 없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첨가물 적정성 검토 및 식품표시 라벨링 등에 대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수입자가 없는 경우라면,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현지화지원사업(global.at.or.kr)을 통해 현지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댓글
댓글 쓰기